수수료는 두 덩어리예요. 카드사 원가(못 깎음)와 PG사 마진(협상 가능). 협상은 이 마진을 다루는 거예요.
협상되는 항목
- PG 마진 — 거래 규모가 클수록 낮출 여지가 커요.
- 정산주기 — 긴 주기를 더 짧게 당기는 협상 (보통 D+4부터 월 1회까지).
- 부가서비스 비용 — 안 쓰는 옵션 빼기.
협상이 잘 먹히는 타이밍
- 매출이 늘었을 때 — 규모가 곧 협상력이에요.
- 재계약·갱신 시점 — 조건을 다시 짜기 좋아요.
- 해지 의사를 비출 때 — PG사가 붙잡으려 마진을 양보하기도 해요.
주의점
신규 계약 때 받은 수수료가 끝이 아니에요. 매출이 자란 뒤 재협상으로 조건을 개선하는 경우가 많아요. 한 번 정한 수수료를 그대로 두는 게 가장 큰 손해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