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료가 왜 그 숫자인지 알려면 두 덩어리로 나눠 보면 돼요.
수수료 = 카드 원가 + PG 마진
- 카드사 원가 — 카드사에 가는 몫. 영세·중소 등급에 따라 정해져서 개별 협상은 안 돼요.
- PG사 마진 — PG사가 붙이는 몫. 여기가 협상 가능한 부분이에요.
겉보기 수수료율 하나로 보이지만, 실제로는 이 둘이 합쳐진 숫자예요. 그래서 이용하는 솔루션사(PG사)와 매출액에 따라 같은 쇼핑몰도 요율이 달라져요.
결제수단별로 달라요
- 신용카드 — 가장 흔하고, 등급별 우대수수료가 적용돼요.
- 체크카드 — 보통 신용카드보다 낮아요.
- 계좌이체·가상계좌 — 건당 정액인 경우가 많아요.
- 간편결제(네이버페이·카카오페이 등) — 별도 수수료 체계라 더 높을 수 있어요.
정리
- 수수료 = 못 깎는 원가 + 깎을 수 있는 마진
- 우대 등급은 원가 쪽에 적용
- 결제수단마다 수수료가 다르니 비중 관리도 절감 포인트